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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틀그라운드, 돌아온 '워모드'! 이번엔 사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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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의 이벤트 모드였던 '워모드(War Mode)'가 다시 돌아왔다.

펍지주식회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각) 스팀 '배틀그라운드'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출시된 사녹을 배경으로 '워 모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워 모드'는 좁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팀 간 전투가 발생하는 데스매치 스타일의 전투 모드로 배틀로얄 장르에 대한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5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0개 팀과 경합을 펼치게 되는데, 레드존(포격지역)이 없고 아군 사격이 불가능해 기존 경기보다 빠르고 화끈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이번 '워 모드'에는 지난 이벤트와 달리 산탄총과 권총, 수류탄이 기본 지급된다. 필드에서 생성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산탄총을 주무기로 사용하거나 에어드롭에서 획득 가능한 SR(스나이퍼 라이플)이나 DMR(지정사수소총)을 노려야 한다. 적을 쓰러트리면 3점을, 기절시키면 1점을 획득하게 되며 200점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킬을 당한 이용자들은 30초마다 부활 가능하며, 아군을 사격할 수 없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시각으로 6일 11시부터 9일 11시까지 펼쳐진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서버에서는 3인칭과 1인칭 모드로 즐길 수 있으나, 한국 서버를 비롯한 나머지 서버에서는 3인칭 모드만 이용 가능하다. 만약 경기가 시작된 후 아무도 200점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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