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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피파온라인4, 월드컵 시즌 맞아 점유율 '상승'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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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 피파온라인4, 점유율 향방은?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개막한 가운데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4'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2018년 6월11일부터 6월17일까지의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한 6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4.49%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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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는 지난주 점유율(4.34%)보다 소폭 상승했는데요. 특히 월드컵이 개막한 이후 점유율 상승폭이 컸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개막전이 치러진 다음날인 6월15일부터 17일까지 4.64%의 점유율로 주간 점유율을 상회했습니다.

18일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스웨덴을 상대로 F조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데요. 한국의 경기 결과에 따라 '피파온라인4'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한국 경기에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월드컵 모드가 도입돼 이용자들이 '피파온라인4' 안에서 월드컵과 같은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선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월드컵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한국의 스웨덴전 승리 가능성이 50% 달한다고 예측했는데요. 한국이 '피파온라인4' 예상처럼 스웨덴을 꺾고 첫 단추를 잘 꿴다면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이 급격히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14주년 맞은 마비노기, 11계단 상승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순위가 급등했습니다. '마비노기'는 6월 2주차 PC방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11계단 오른 39위에 오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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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마비노기' 14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이용자들의 PC방 접속률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초보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추억담 퀘스트'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넥슨은 14주년을 맞아 7월5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된 '14주년 기념 추게'를 게임 안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는 6월30일에는 넥슨 아레나에서 250명의 '마비노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행사인 '시크릿 파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4주년을 맞아 기세를 탄 '마비노기'가 다음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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