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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드래곤네스트M, 강력한 신규 댄서 영웅 '칼리'

'드래곤네스트M'에 새로운 영웅이 찾아왔다. 춤을 추는듯한 현란한 동작으로 적을 무찌르며 다양한 지원효과로 아군의 전투를 돕는 '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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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에 이어 7번째로 등장한 캐릭터 '칼리'는 아름다우면서도 다재다능한 캐릭터다. 춤을 추는 댄서이기 때문에 의상부터 전투 동작까지 여성의 아름다움이 잘 표현됐다. 아름답기 때문에 보조역할이 주요 임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칼리'는 강력한 연속 기술을 이용하는 전투와 파티원의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버프까지 제공하는 보조역할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만능형이다.

사막마을에서 온 요염한 댄서 '칼리'는 춤을 추는 듯한 현란한 동작으로 적을 괴롭히며 다양한 지원 효과로 아군의 전투를 돕는다. 조작 난이도는 별 5개 만점에 3개로 쉬운 편이며, 사령을 일시적으로 소환해 함께 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이 '칼리'의 특징이다. 기본 공격은 칼리가 소유한 부채를 던지는 원거리 공격이다.

특히 '칼리'는 스킬의 연계기가 좋아 강력한 한방을 보유하고 있다. '패시 턴' - '디스페어 니들' - '스피릿 블로우'로 이어지는 연속 스킬로 짧은 시간동안 강력한 피해를 몬스터에게 가할 수 있다.

강력한 연계 스킬을 보유한 칼리에게도 단점은 존재한다. 칼리는 타케팅 스킬이 아닌 전방 광역 스킬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몰이 사냥을 해야 전투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또 스킬의 짧은 유효 사거리로 인해 몬스터에게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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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는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2차 전직까지 가능하다. 우선 가능한 1차 전직에는 조작 난이도 2점의 컨트롤이 쉬운 스크리머와 댄서가 있다. 스크리머는 사령과 저주를 이용한 다양한 중거리, 원거리 마법 공격에 특화된 클래스로 난이도가 한 단계 상승하는 다크서머너와 소울이터로 2차 전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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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머너는 영혼의 손의 위력이 더욱 강해지는 반면 소울이터는 고대생물이 더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점이 차이점이다. 다크서머너는 강화된 체인 클로로 공격 후 특수 공격키를 이용해 추가로 공격하는 '체인 클로 EX', 전방에 사령을 소환해 적을 공격 하는 '카오스 포메이션', 카오스 포메이션을 더욱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벤지 핸드 EX'가 핵심 스킬이다.

댄서는 화려한 죽음의 춤으로 적을 공격하고 사령을 소환하는 스킬에 특화된 클래스로 조작 난이도 별 5개 만점에 2개로, 손쉽게 컨트롤 가능하다. 이후에는 조작 난이도가 4단계로 오르는 블레이드 댄서나 스프릿 댄서 중 하나를 선택해 2차 전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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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에서 블레이드 댄서로 2차 전직을 하게 되면, 이용자는 바람과 춤을 이용한 빠른 몸놀림으로 더욱 강력한 콤보 공격을 느낄 수 있다. 순간적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는 '스콜 플레이커', 빠른 속도로 굴러 적을 공중으로 날려보내고 피해를 입히는 '거스트 디멘시아', 30%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트윙클 스핀 EX'가 주력 스킬이다.

타격기가 많은 블레이드 댄서와 달리 스피릿 댄서는 사령을 소환하는 스킬을 주로 사용한다. 와이드 스팅어를 소환해 전방으로 연속 사격하는 '와이드스팅어', 프라이토르를 소환해 지면을 3회 강하게 내리치는 '프라이토르', 더스크헌터의 화살을 단기간에 폭발시키고, 명중된 적을 공중으로 날려 보내는 '더스크헌터 EX'가 핵심 스킬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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