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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버스톤, 동아시아 게임 퍼블리셔 아이캔디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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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톤(대표 최경욱)은 동아시아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아이캔디(iCandy Interactive), 데이라이트 스튜디오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버스톤은 동아시아 퍼블리싱 방안을 마련했으며 '좀비시티', '초시공소녀' 등 타이틀 2종의 론칭을 위해 추가적인 협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콘텐츠 개발 기업인 에버스톤은 모바일게임부터 유아용 어플리케이션까지 개발하고 있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마트X 랩' 3기에 선발돼 모바일게임 제작 지원 및 비즈니스 멘토링을 지원받고 있다.

아이캔디는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성장형 액션 중심의 캐주얼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는 제작사로 '크랩 워(Crab War)', '다크 도트(Dark Dot)'와 같은 인기작과 함께 전 세계 2000만 명이 넘는 모바일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데이라이트 스튜디오는 싱가포르 소재의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로 게임 디자인 기술과 아트 기술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에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에버스톤 최경욱 대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좀비시티'와 '초시공소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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