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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병관 의원, 정현백 여가부 장관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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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현백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장관에게 공개질의하고 나섰다. 해당 공개질의는 정현백 장관이 지난 12일 여가부 업무 보고에서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를 반대하며 "게임 산업 위축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입장 공개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김병관 의원은 업계, 행정학회, 토론회들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게임산업이 위축됐다고 함에도 여가부만 부정하는 근거를 물으며, 모바일게임의 성장을 합쳐 이야기한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어 "정책수용자인 엄마들이 펄쩍 뛴다고 얘기했는데, 정책수용자는 청소년 엄마 아빠 산업계 등 따지고 보면 우리 사회 모두일 수 있다. 왜 펄쩍 뛰는 엄마들의 소리만 들으시냐"고 말해 정책수용자에 대한 보다 넓은 해석을 요구했다.

특히 김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를 포함한 문체부 및 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토론회, 행정학회에서 했던 많은 토론회에서 여가부를 초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업무 보고 당시 정 장관이 "공론화 장은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은 무엇이었냐고 역설했다.

한편 공개질의에 대한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측의 공식 답변은 게재되지 않은 상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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