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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스스톤 비켜! 원조 TCG '매직더개더링' 신작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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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전략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매직더개더링'의 개발사인 위저즈오브더코스트와 넷마블게임즈는 '매직더개더링' IP 기반 모바일 게임 신작(코드명 프로젝트 M, 개발사 넷마블 몬스터)을 발표하고, 2018년 연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위저즈오브더코스트의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디지털 라이선싱 및 퍼블리싱 VP는 "넷마블은 우리가 생각하는 팬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매직더개더링'의 다우주를 구현하고자 지난 몇달간 꾸준히 준비해왔다. 비록 아직은 알파버전이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플레이를 즐기고 있으며, 최종 버전이 매우 기대된다, '프로젝트M'은 '매직' 디지털 포트폴리오에 있어 매우 흥미로운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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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은 '매직더개더링'의 다차원 우주를 넘나들며 플레이어의 독창적인 플레이와 전략으로 상대와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배틀 게임이다. 이번 게임은 기존의 다양한 카드를 고품질 3D로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 내 캐릭터는 완전히 애니메이션화돼 상대를 이기기 위한 전장의 전투를 펼치게 된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6일,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위저즈오브더코스트의 '매직더개더링' 라이선스 게임인 '프로젝트M'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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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TCG 시장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하스스톤' 개발팀에 적지 않은 '매직더개더링' 출신 개발자가 합류한 탓에 '하스스톤'은 꾸준히 '매직더개더링'과 비교돼 왔으며, 두 게임간 유사 카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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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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