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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시그널, 고 퀄리티 애니메이션 콘셉트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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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시그널'이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일까지 CBT(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며 4만 명에 이르는 누적 이용자들이 테스트를 찾기도 한 '시그널'은 게임성 뿐만 아니라 운영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신스타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느낌의 그래픽과 효과를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게임 내 일러스트에 공을 들여, 도쿄 구울의 작가 이시다 스이, '큐라레: 마법도서관',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 등의 일러스트를 그린 아이스, 린☆유우 등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솜씨를 뽐냈다.

◆직접 그리듯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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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에서는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려내듯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캐릭터는 성별에 따라 헤어스타일, 눈동자, 피부색, 기본의상 등을 변경할 수 있다. 헤어스타일 14종, 눈 모양 10종, 피부색 10종, 기본 의상 6종 등이 마련된다. 눈의 경우 양쪽, 좌/우 색상 설정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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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성 설정도 가능하며 의상, 머리장식, 눈장식, 얼굴 장식 등 다양한 파츠별 코스튬이 구현돼 이용자 개성에 맞는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하다

◆직업 구분 NO! 장착 무기별 스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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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직업에 따라 제한되는 전투방식이 아닌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7종의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무기에 따라 스킬 구성과 타격감이 달라져, 보다 다채로운 전투 방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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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는 쌍검, 대검, 카타나, 활, 캐논, 스태프, 창 총 7종의 무기가 등장한다. 또한 직업에 따라 사용 무기가 제한되는 형식이 아닌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무기에 따른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각각의 스킬트리를 구현해 전투방식의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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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재미도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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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은 최고 레벨을 60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12개의 파츠, 신탁, 스킬의 강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레벨업에 치중한 육성이 아닌 아이템 파밍, 스킬 및 신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방향의 육성이 가능한 것.

레벨업 후 아이템 파밍을 반복하는 기존의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수집한 재료로 아이템을 강화하는 성장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아이템 슬롯 자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무기를 교체해도 강화 수치가 남아 자유로운 무기 교체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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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보스, PVP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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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던전, 영웅던전(난이도4개), 길드 및 필드 보스 등 솔로잉, 파티, 길드 단위의 전투는 기본으로 구현돼 있다.

1대1 주단위 PVP 대회, 4대4 깃발전, 길드토너먼트 및 8대8 난투전 등 여러 형태의 PVP를 제공해 이용자간의 경쟁과 협동 플레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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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상위 컨텐츠 중의 하나인 길드는 이용자들 간의 협력과 경쟁을 유도하는 주요 시스템으로 이용자의 길드 공헌도에 따라 추가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길드가 성장할 수록 길드 보상과 보유 스킬이 늘어나 자신의 길드를 키워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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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능력치를 얻는 신의 서 시스템과 소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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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에서는 신의 서 조합에 따라 다른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댜. 신의 서는 카드 수집형 모델로 지속적인 카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라 보다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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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자간의 허그, 키스, 손잡기 등의 모션액션을 지원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꾀하기도 했다. 여기에 각 NPC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어, 이용자는 친밀도에 따라 특정 퀘스트를 받아 수행할 수도 있고 대사가 바뀌기도 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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