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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순위] 페이트/그랜드 오더, 연이은 이벤트로 매출 1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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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구글 플레이 게임 순위 변동과 이유,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님들께 제공하는 코너 '구글순위'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게임이 구글 플레이에서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짚어보는 코너죠. 순위 변동과 그 원인은 무엇인지 지금 알아보시죠. <편집자주>

◆구글 매출 순위-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벤트 효과로 순위 급상승

이번 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은 넷마블게임즈의 '페이트/그랜드 오더'였습니다.

22일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순위권 재진입을 이룬 넷마블게임즈의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지난주 대비 12계단이나 상승하는 성과를 냈는데요. 이번 매출의 상승은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겨울 이벤트의 효과로 보입니다.

넷마블게임즈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오는 27일까지 '거의 주간 산타 얼터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퀘스트를 반복 진행해 '마법의 양말'을 모으면 평소 얻기 힘든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나리오 중심 게임답게 이벤트 스토리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이번 이벤트는 '페이트'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유명 작가 '나스 키노코'가 집필해, 원작의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이벤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규 캐릭터 한정 획득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오는 27일까지 '잭 더 리퍼'(5성, 어쌔신), '너서리 라임'(4성, 캐스터) 등을 확률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인기 순위- 드래곤원정대, 아날로그 감성 자극…인기 1위

게임펍이 지난 18일 출시한 '드래곤원정대'가 22일 기준 구글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전예약 모집 당시 50만을 돌파한 이 게임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데요.

이 게임은 친숙한 신화, 역사 속 인물인 제우스, 나폴레옹, 손오공 등 18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해 드래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수집형 RPG로, 게임을 종료하더라도 경험치와 인게임 재화가 축적되는 자동 성장 요소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 대전 격투 게임 'KOF'(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시라누이 마이를 비롯해 아사미야 아테나,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나코루루를 게임 내 캐릭터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콜라보레이션 캐릭터인 시라누이 마이와 나코루루가 함께 전투를 펼칠 경우 인연 스킬이 발동돼 일정 확률로 강력한 대미지를 입히거나 절대 방어 효과가 나타나는 등의 특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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