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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열강 만난 3D 던파' 열혈강호M, 구글 매출 TOP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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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무술년 첫 신작 모바일 게임인 '열혈강호M'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 첫 주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5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는 것.

'열혈강호M'은 17일 오후 5시 현재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5위를 기록 중이다. 넥슨 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열혈강호M'은 이날 오전 7위에 오르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뒤, 순위가 추가로 올라 톱5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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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M'의 초반 호조는 출시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됐다고 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로 액션 게임 성공 신화를 썼던 정순렬 대표를 비롯한 액트파이브 개발진이 주특기인 횡스크롤 액션 RPG로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 여기에 국내 최고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옷을 입은 '열혈강호M'이기에 적지 않은 업계 관계자들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열혈강호M'에서 이용자들은 한비광과 담화린, 매유진 등 '열혈강호' 만화 속 주인공이 돼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단순 버튼 조합만으로도 화려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만화 속 등장인물을 게임 진행 과정에서 만나고 그에 따른 배경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열혈강호M'의 화려한 색감의 3D 그래픽은 원작 만화보다도 생동감이 넘친다. PC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세련된 화면을 모바일 게임인 '열혈강호M'이 보여주고 있고, 캐릭터 움직임 또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액션 게임에는 자신있다는 액트파이브 개발진의 장담이 게임에 그대로 녹아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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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열혈강호' 원작과는 다른 컬러 웹툰으로 재창조된 스토리 툰을 통해 '열혈강호M'의 다양한 외전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넥슨은 '열혈강호M' 모델로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인기 배우 심형탁을 기용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며 게임의 장기 흥행을 위해 애쓰고 있다.

매출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넥슨의 무술년 첫 신작 '열혈강호M'의 인기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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