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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순위] 모두의마블·프렌즈마블, 경쟁 치열… 나란히 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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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변동과 이유,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님들께 제공하는 코너 '애플순위'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게임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짚어보는 코너죠. 순위 변동과 그 원인은 무엇인지 지금 알아보시죠. <편집자주>

◆애플 매출 순위-모두의마블·프렌즈마블, 마블 장르 순위 경쟁 치열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와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마블 for kakao'(이하 프렌즈마블)가 16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 4위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2월12일 '프렌즈마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두 게임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출시 일주일 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이벤트를 시작한 '프렌즈마블'이 장르 톱인 '모두의마블'을 조금씩 따라잡다 순위를 추월하는 형상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을 준비한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에 '프렌즈마블'이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1월3일 이후로는 '프렌즈마블'이 큰 힘을 쓰지 못하고 대부분 '모두의마블'의 우위로 돌아갔습니다.

다만 2~8위권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두의마블'에 비해 '프렌즈마블'은 3~5위권을 지속하고 있고, 보드게임 장르 신작이라는 신선함에 인기 높은 카카오프렌즈 IP의 힘이 더해진 만큼 최종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애플 무료 인기 순위-7년만에 부활한 명작 게임 '제트팩 조이라이드'

'후르츠닌자'로 유명한 하프브릭 스튜디오가 7년전 출시한 '제트팩 조이라이드'가 16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19위에 진입했습니다. 지난달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최적화와 버그 수정을 한게 전 부임에도 높은 게임성으로 다시금 인기 순위에 오른 것인데요.

이 게임은 2011년 출시된 게임으로,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 플레이스테이션3, PSP, PS비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작품인데요. 좀더 멀리 달려가는 것이 목표인 단순한 러닝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도 단순해, 화면을 누르면 제트팩의 힘으로 상승하고 손을 떼면 하강하게 됩니다. 제트팩 외에도 오토바이, 텔레포트, 로봇, 기계용, 로켓, 거대로봇 등 다양한 탈것이 등장하고 이를 이용해 더 먼거리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연구원 죽이지 않고 달리기, 각종 탈것 수집 등 여러 달성 목표가 있어 수집욕을 자극하고 게임에서 모은 코인으로 더 멀리가기 위한 다양한 장비들을 구입할 수 있어 반복적이지만 충실한 재미를 보증합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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