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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키에이지, '변화의 서막' 업데이트 후 동접 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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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지난 4일 이뤄진 주력 게임 다이나믹 MMORPG '아키에이지'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동시에 진행된 리마스터 신규서버 '오키드나' 오픈이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 속에 각종 지표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키에이지'가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오랜 기간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편의성 개선과 전투 밸런스 개편 등 근원적으로 '아키에이지'의 게임성을 향상시키는 내용을 비롯해, 이용자들이 월드의 상징인 붉은 용을 함께 지키거나 심지어 소환수로 키울 수도 있는 파격적인 내용들을 담아 화제를 낳았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더불어 열린 '오키드나' 서버는 아키에이지 초창기 재미와 지난 5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리마스터 서버로 서버 내 세력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고 레벨과 최고 등급의 아이템, 지역과 여러 콘텐츠 등이 서버의 발전 상태에 따라 장기적인 계획으로 진행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박진감 있는 경쟁이 게임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 서버는 리마스터링으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해 조금 늦게 시작해도 '아키에이지' 본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업데이트의 흥행과 관련해 국내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김현민 팀장은 "업데이트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90% 이상, PC방 이용자도 37% 가까이 늘었다"면서 "서비스 안정성에 만전을 기해 게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고 있는 '아키에이지'의 대규모 업데이트 '변화의 서막'과 리마스터 서버 '오키드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archeage.xlgam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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