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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 와이디, 신상철 대표 사임이 호재?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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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증시 동향을 알아보고 이번주 증시 움직임을 예측해보는 업&다운 시간입니다. 지난주 코스닥은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750선도 위태로운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주에는 코스닥 지수가 정책효과에 대한 기대감에 79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2018 경제정책' 발표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1월부터 해당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리라는 기대감에 시장이 반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와이디온라인, 상한가 직전까지 상승 29.67%↑

와이디온라인이 1거래일만에 29.83% 상승한 5070원의 종가를 기록하며 이번주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게임주가 됐습니다.

이번 주가 급등은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가 27일 사임을 밝힌 직후의 일인데요. 신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1월 와이디온라인 대표로 선임된 지 6년여 만에 사임했습니다.

특히 신 전 대표는 와이디온라인 지분이 최대주주인 미래에셋 다음으로 많기에 사임을 결정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영진 연임은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지분률이 높은 만큼 연임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해석도 있었기 때문이죠.

한편 내년 3월30일 임기 만료를 앞둔 신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사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게임빌, 신작 '로열블러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16.88%↑

게임빌이 27일 신작 '로열블러드'의 기대감으로 다시 급상승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16.88% 상승한 9만1400원의 종가를 기록한 것인데요.

게임빌은 신작 '로열블러드'의 두 번째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며 27일 52주 신고가를 9만1700원으로 경신했는데요. 다음달 12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로열블러드'는 내년 3월 글로벌 출시도 예정하고 있어, 어떤 성과를 거둘지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게임빌은 이 게임의 제작을 위해 2년6개월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는데요. 2015년 출시된 '별이되어라' 이후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었던만큼 이번 신작으로 실적 개선을 필히 이뤄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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