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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30% 돌파! 4주 연속 1위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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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30% 점유율 넘고 4주 연속 1위

블루홀 자회사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가 30% 점유율을 넘어서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12월4일부터 12월10일까지의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한 12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30.87%의 점유율로 지난주(29.74%)보다 1% 이상 상승한 점유율을 보이며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와의 격차도 6% 이상으로 더욱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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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도입될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신규 사막 맵 '미라마'.

펍지주식회사 오는 12월20일 '배틀그라운드' 1.0 버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1.0 버전에는 신규 사막 맵인 '미라마'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거기에 신규 맵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픽업 트럭과 밴 등이 등장하고 신규 총기류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용자들이 1.0 버전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규 전장 출시 이후 '배틀그라운드' 점유율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됩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 22위로 순위권 진입

넥슨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22위로 순위권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12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0.37%의 점유율을 보이며 2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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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엣지'는 레이싱 게임 명작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니드포스피드' IP를 활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유명 슈퍼카를 직접 운전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즐기며 성장한 청소년들이 성인이 돼 실사풍의 레이싱 게임으로 몰릴 것인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입니다.

넥슨은 게임에 등장하는 실제 슈퍼카를 우승 상품으로 지급하는 오프라인 대회를 여는 등 '니드포스피드 엣지' 프로모션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무난하게 순위권에 진입한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상위권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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