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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순위] 풋볼매니저M2018, 유료 게임으로 매출 10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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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변동과 이유,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님들께 제공하는 코너 '애플순위'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게임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짚어보는 코너죠. 순위 변동과 그 원인은 무엇인지 지금 알아보시죠. <편집자주>

◆애플 매출 순위-풋볼매니저M2018, 공식 한글화 소식에 마니아 몰려···매출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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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 출시된 풋볼매니저모바일2018(이하 풋볼매니저M2018)이 유료 게임으로는 드물게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0위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게임은 유료 게임으로 9.89달러(한화 약 1만1057원)에 판매 중인데요. 지난 7일 '풋볼 매니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식 한글화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산 바 있습니다.

'풋볼매니저' 시리즈는 이용자가 축구단의 감독이 돼 선수를 영입, 방출하며 전략 활용해 리그 우승을 노리는 게임인데요. 이전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왔던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입니다. 그 동안 많은 시리즈가 출시됐지만 공식 한글화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풋볼매니저M2018'에는 2만1300명의 선수가 추가됐는데요. 이는 전작 '풋볼매니저M2017'의 두 배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리그도 크게 늘어 K리그와 미국 MLS 리그 등 총 17개 리그가 등장합니다.

◆애플 무료 인기 순위-여신학교, 이제는 대세된 미소녀 장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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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장르였던 미소녀 장르 게임이 당당히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자리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번주에는 샤오화(xiaohua)가 개발한 미소녀 RPG '여신학교'가 애플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 게임은 수집형 RPG로 전설급 카드 획득이 꽤 쉬운 편이라 과금을 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평이 많은데요. 다만 얻은 카드의 추가 일러스트를 얻기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등 미소녀 RPG의 강점을 잘 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LIVE2D 기술을 적용해 미소녀 RPG 마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산 미소녀 RPG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네요.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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