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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클랜즈, 고려 시대가 배경! 색다른 무협 MMORPG

시선게임즈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가 CBT를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CBT에서 각기 다른 외형과 특성을 지닌 8대 문파의 여러 캐릭터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골라 다양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게임의 핵심은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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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즈'는 실제 고려 시대 역사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기 특징이다. 고려와 북송나라는 사리사욕으로 가득 찬 요나라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연맹을 맺고 강호 협객들과 함께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이 가운데 8대 문파 천인, 소요, 도화, 천왕, 아미, 무당, 소림, 취연도 전쟁 속에 뛰어든다.

기존 게임은 평균적으로 3~4개 정도의 문파가 존재하지만 '클랜즈'는 총 8대 문파를 도입해 각양각색의 속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오행 상생과 상극의 다섯 가지 속성을 제공하는 문파를 모두 성장시키면서 이를 번갈아가며 플레이해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핵앤슬래시의 쾌감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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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즈'에서는 다수의 적을 몰아서 일망타진하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스킬을 이용해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적을 쓰러뜨리다보면 레벨도 쑥쑥 오른다. 화려한 스킬 액션도 보는 재미를 쏠쏠하게 제공하며, 전투 설정을 통해 일부 무공을 수동 발동도 가능하다.

PVE부터 PVP까지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갖췄다. 필드 수련, 보물 탐색, 신비 동굴과 같은 개인 PVE 콘텐츠를 통해 경험치와 보물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영웅 도전, 송요 전쟁터, 문파 경기와 같은 색다른 형태의 PVP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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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백호당, 공성전과 같은 특수한 전투 콘텐츠도 도입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백호당은 총 4층으로 구성된 탑으로 이용자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백호당에서 더 높은 층으로 진입할 시 강화석을 획득하고 이를 통해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공성전은 방파와 방파가 대립하는 콘텐츠다.

공성 방파는 주성, 마을, 필드 세 지역에서 성문을 돌파하고 용탑을 파괴해 성을 점령할 수 있다. 성 점령에는 공성차를 이용할 수 있고 점령 후에는 고급 탈것과 같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어 이를 노린 수많은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소셜 시스템으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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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즈'는 소셜 시스템, 탈것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다.

소셜 시스템을 통해 친구들과 손쉽게 일일 임무를 클리어할 수 있고 각종 취미 이벤트를 진행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신규 이용자들의 쾌속 성장을 도울 스승 시스템도 마련돼 있으며, 이와는 정반대로 이용자들을 약탈하고 경쟁하는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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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각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는 6가지 종류의 탈것을 통해 이동속도와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고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도 있어, 전투력을 상승을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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