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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순위] 펜타스톰, '배트맨' 등장에 순위권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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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변동과 이유,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님들께 제공하는 코너 '애플순위'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게임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짚어보는 코너죠. 순위 변동과 그 원인은 무엇인지 지금 알아보시죠. <편집자주>

◆애플 매출 순위- 펜타스톰, '배트맨' 등장! 2주만에 다시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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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AOS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이 2주만에 다시 매출 상위권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매출 상승의 원인은 역시 지난 1일 업데이트된 DC코믹스 세계관 내 대표 영웅인 '배트맨' 덕분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업데이트된 '다크나이트 배트맨'은 1939년 코믹에 등장 이후 '슈퍼맨'과 더불어 DC코믹스 세계관을 대표하는 슈퍼히어로입니다.

'펜타스톰'에서의 '배트맨'은 암살자 포지션의 영웅으로 적과 인접 시 이동속도 상승과 은신 및 자체 회복을 보유했는데요. 영화에서 등장했던 회오리검, 배트랑, 은신을 활용해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 강력한 공격을 화려하게 퍼붓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 암살자 영웅인 '버터플라이', '나크로스' 보다 스킬의 피해량이 높은데다, 은신으로 다가가 순식간에 제압한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한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에서 '배트맨' 선택하고 있는데요. 다만 BJ 등 유명 '펜타스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초중반 활약이 돋보이나 후반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펜타스톰' 골드 등급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첫 e스포츠 정규리그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를 이번 달부터 개최하는데요. 총 상금 512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리그는 7월8일과 9일 양일간 32개조 8강 싱글 토너먼트를 통해 1차 예선전을 치루는 것으로 시작해, 8월27일부터 9월3일까지 4강 결승이 진행됩니다.

7월23일 진행되는 본선부터는 OGN을 통해 모든 경기가 생중계되니 관심있는 이용자라면 방송을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애플 무료 인기 순위- 새로운 '파판', '파이널판타지XV'에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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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XV:새로운제국'이 출시 직후 인기 순위 6위에 진입했습니다. 원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가 아닌 MZ와 그 자회사 에픽액션이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MZ가 개발을 맡은 것이 알려지며 이용자들은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요. MZ가 그간 '게임오브워-파이어에이지'와 '모바일 스트라이크'로 쌓아온 실시간 전략 MMO의 노하우를 '파이널판타지' IP로 어떻게 녹여낼 지에 대해서는 다들 궁금해했습니다.

그렇게 등장한 '파이널판타지XV:새로운제국'은 '파판 버전 모바일 스트라이크'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영웅을 선택해 도시를 발전시키며 상대 도시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공격하는 방식이 정말 유사합니다. 발빠른 이용자들은 벌써부터 '모바일 스트라이크'의 광고를 패러디하고 있기까지 하죠.

인기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게임의 재미는 입증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모바일 스트라이크'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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