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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넥슨의 블록버스터 액션 RPG '다크어벤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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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액션 RPG 기대작 '다크어벤저3'를 발표하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퀄리티를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도 저사양으로 구현해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글로벌 IP로, 전 세계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 글로벌 원빌드로 처음 선보인 '다크어벤저'는 출시 후 앱스토어 기준 28개 국가와 24개 국가에서 게임 인기 순위와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2014년 출시한 '다크어벤저2'는 앱스토어 기준 27개 국가와 49개 국가에서 게임 인기 순위 및 최고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세 번째 타이틀 '다크어벤저3'가 오는 7월2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강점이 저사양에서 구동 가능한 고품질 실시간 플레이였다면, '다크어벤저3'는 전작의 강점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다이나믹한 액션과 심층적인 스토리,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모바일 한계를 뛰어넘은 콘솔급 액션 연출

'다크어벤저3'는 콘솔 게임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다이나믹한 액션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함으로써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액션 RPG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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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바라보는 백 뷰 시점으로 액션 몰입감을 더했다.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피니시 액션'과 거대 몬스터의 등에 올라타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몬스터 라이딩', 몬스터의 무기를 빼앗아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무기탈취'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캐릭터의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백뷰(Back View) 방식과 일반 액션 RPG에서 사용하는 쿼터 뷰 방식의 자유로운 시점 전환을 통해 액션 연출성을 더욱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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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의 무기를 빼앗아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스토리가 살아있는 액션 RPG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역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다크어벤저3'에서는 오랜 세월 인간과 오크족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혼돈의 조각'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를 주인공이 구원해 나가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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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한 몬스터의 정신을 지배해 탈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반 모험 모드와 분리해 선보이는 스토리 모드에서는 다양한 컷신과 연출을 통해 '다크어벤저3'의 시나리오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다크어벤저3'의 핵심이 되는 액션을 짧고 강렬하게 경험함으로써 플레이에 몰입시킨다.

◆모바일게임에서 이게 실화?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다크어벤저3'에서는 마법사 '벨라', 전사 '케네스', 버서커 '헥터' 등 기본 3종 캐릭터를 제공하며, 나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육성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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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3'에 등장하는 캐릭터. 왼쪽부터 마법사 '벨라', 전사 '케네스', 버서커 '헥터'.

마법사 '벨라'는 다양한 속성 마법으로 원거리 전투에 특히 강한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이며, 전사 '케네스'는 장검을 사용해 공격과 방어에서 균형 잡힌 전투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버서커 '헥터'는 거대 도끼로 적을 제압하는 강력한 한방 공격을 보유한 캐릭터로, 각각 다른 개성의 전투 능력을 갖췄다.

기존 3종의 캐릭터는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다양한 외형으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머리카락, 체형뿐만 아니라 눈썹, 눈동자, 코, 입술 등 미세한 부위까지 조절이 가능해 개성있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온라인게임에서 접할 수 있었던 염색 시스템을 통해 무기와 장비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다.

◆정식 출시와 함게 선보일 신규 콘텐츠와 업데이트 계획

넥슨은 7월27일 출시 버전에 길드 시스템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길드 시스템은 길드원간 커뮤니티 강화와 초보 이용자의 게임 안착을 돕는 중요 시스템으로, 길드에 가입하면 길드 능력치 상승 효과와 길드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길드 아지트에 있는 낚시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낚시와 온천은 전투가 주된 콘텐츠인 액션 RPG에서 전투 피로 없이 원하는 재화와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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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습으로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다.

넥슨은 '다크어벤저3' 정식 출시 이후 매달 한 번 스토리 라인 및 신규 직업 등의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간의 재미있는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게임 모드의 확장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넥슨은 정식 출시 이후 3개월 내에 신규 스토리 라인과 직업, 이용자가 직접 컨트롤하는 보스 몬스터, 길드 전투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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