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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헝그리앱, 2016 지스타 통해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 선보여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헝그리앱, 2016 지스타 통해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 선보여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운영하는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6'의 B2B 전시관에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등록 어플 '모비'와 사전등록 어플 '루팅', 고과금 이용자들을 메인 타깃으로 한 게임 가계부 기능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게임 추천 어플 '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고, 지스타에 참여한 200여개의 국내외 게임사에 자사의 어플을 소개한다.

헝그리앱은 피처폰 시절부터 13년 간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운영을 진행해 국내 모바일 게임의 역사이자 산실로, 현재 일일 방문객 수 180만 명, 다양한 장르의 이용자들이 매일 15만 개 이상의 댓글을 남기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브랜딩 툴로 자리 잡았다.

특히 헝그리앱과 함께 모비, 루팅, 찌를 연계하여 게임 출시 전 테스트 및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한 게임 개발 방향 결정, 추천 게임 노출, 정보 제공, 사전등록, 출시 후 잔존율 유지 등의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가 자체적으로 가능해 국내외 게임 관계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슈] 헝그리앱, 2016 지스타 통해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 선보여

모나와의 하일구 홍보팀장은 "부스 내 회의실에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참관객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다과를 함께 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라운지를 운영 중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업무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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