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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증강현실게임 '포켓몬GO' 美·日·EU 선 출시…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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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증강현실 기대작 '포켓몬GO'의 출시일이 공개됐다. 그러나 한국 출시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현지시각 16일 닌텐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켓몬GO'의 공식 론칭을 3월 14일 오후 3시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 유럽, 일본의 순서로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북미와 유럽 및 일본에서 선행 출시되는 '포켓몬GO'를 개발중인 포켓몬컴퍼니 츠네카즈 이시하라 대표는 이전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행 출시국이 정해졌음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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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내 출시일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법상 지도와 위치 정보에 관한 정보를 해외에 반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닌텐도가 국내에 데이터 저장 서버를 구축해야 하지만 관련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전에도 같은 이유로 국내 이용자들은 '포켓몬GO'의 공동 개발사인 '나이언틱랩스'(Niantic Labs)의 전작 '인그레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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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켓몬GO'는 스마트폰과 전용 디바이스를 통해 즐기는 일종의 증강현실 게임으로 위치 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나라와 지역별로 모두 다른 포켓몬이 등장하게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실의 GPS 위치에 따라 다른 지형이 앱내에 구현돼, 현실에서 포켓몬을 잡거나 다른 사용자와 배틀 및 포켓몬을 교환할 수도 있어 '포켓몬스터' 팬들에게 큰 반향을 얻기도 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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