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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TOS' 운영 전반 참여…우리 게임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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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이하 TOS)의 운영에 넥슨이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한 'TOS'의 운영에 넥슨(대표 박지원)이 상당 부분 관여하는 것으로 6일 밝혀졌다. 2013년 퍼블리싱 계약 당시 'TOS'는 개발과 운영을 IMC게임즈가 맡고 홍보만 넥슨이 담당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계약 내용과는 달리 현재 넥슨은 'TOS'의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넥슨은 현재 공지사항부터 이슈 대응까지 IMC게임즈와의 협력하에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이슈가 많은 'TOS'인 만큼 다년간의 다양한 게임 운영으로 빚어낸 넥슨의 이슈 해결 역량이 요구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TOS'가 사후 대응 방식에서 사전 대응 방식으로 변화된 것도 양사의 합의로 운영 방침이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이슈로 협력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서비스 초반과는 달리 현재는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넥슨이 'TOS'의 운영 방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주목되고 있다.

넥슨 'TOS' 홍보 담당자는 "넥슨이 IMC게임즈와 협력해 'TOS'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퍼블리싱 이후 넥슨도 운영에 참여했지만 따로 밝히지 않아 IMC게임즈가 운영하는 것으로 비춰졌을 뿐 현재 IMC게임즈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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