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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루나전기, 무한 전직·스킬 교환으로 승리하라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의 '루나전기'가 201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루나전기'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그의 친구들이 세라마을의 성배를 되찾기 위해 어린 시절 친구인 '에레가'에 맞서 싸우는 모험 이야기를 다룬 턴제 모바일 RPG다.

특히 '스킬북'이라는 고유의 시스템이 마련돼 이용자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캐릭터 자체가 지니고 있는 속성 외에도 전혀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루나전기'의 콘텐츠와 매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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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평화로운 데린 왕국의 외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세라 마을에는 왕궁의 기사단장을 꿈꾸는 청년 '클라우드'와 그의 절친한 친구 '에레가'가 살고 있었다.

하루 하루 마법 실력을 쌓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실력의 진전이 없던 '에레가'는 고대부터 제단에 놓여져 있던 금단의 사과를 먹게 되고 결국 폭주해 자신의 고향인 세라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게 된다. 그런 그를 저지하려던 클라우드와 친구들은 마수로 변신한 에레가에게 패배하게 되고 그가 훔쳐 달아난 성배를 찾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에레가를 쫓는 동안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계속 확인할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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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해지기 위해 자신의 마을을 공격하는 에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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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겨운 옛 친구와의 만남

◆고유 스킬과 스킬북으로 나만의 캐릭터 조합

'루나전기'에는 총 5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는 '동료'라고 칭해진다.

게임 내 동료들은 '공격형', '방어형', '균형형', '지원형' 등 4가지 속성으로 분류 되며, 각 속성별로 고유 스킬이 존재한다.

'공격형' 속성 동료는 기본 공격력 수치가 다른 동료에 비해 높지만, 그에 비해 생명력이 낮다. 때문에 대부분 적 후방에서 싸우게 되며,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클라우드', '유빈' 등이 있다.

'케네스'와 '우든' 등의 캐릭터가 속해 있는 '방어형' 속성 동료는 높은 생명력과 탄탄한 방어력을 지닌 동료로,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버프, 디버프 스킬을 보유 하고 있어 전략적 배치에 효율적이다.

'균형형' 속성 동료는 다양한 직업군을 커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기본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공격력 강화', '방어력 증가' 등 각 캐릭터 별 특성이 있는 스킬을 사용한다.

'지원형' 속성 동료는 대체로 아군을 치유 해주는 스킬 및 아군의 상태이상을 해제 시켜 주는 스킬을 보유 하고 있어 전방에서 싸우는 파티원들을 보조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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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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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형

'루나전기'를 소개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스킬북' 시스템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루나전기'에는 특정한 직업 없이 고유한 특성을 가진 동료의 분류만 4가지로 구분돼 있다.

이에 던전 플레이, 합성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스킬북'을 어떤 동료에게 장착 시키느냐에 따라 각 동료의 역할이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생명력이 낮은 '공격형'의 동료에 공격력에 따라 방어력이 증가하는 스킬북을 장착하면, 충분한 스탯 확보로 탱커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반대로 치유가 주요 스킬인 캐릭터에게 저주 등의 공격 관련 스킬북과 공격력 강화 스킬북을 착용하면 딜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스킬북' 장착 시 능력치가 향상되거나 스킬북에 따라 이펙트가 발동하는 등의 효과가 추가돼, 해당 동료의 고유 스킬이 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투 시작 시 적 전체에 대한 디버프를 자동으로 걸거나 아군에게 유용한 버프를 거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의 방향이 보다 다양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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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방어막 흡수

◆개성있는 덱 구축은 기본

'루나전기'는 여러 종류의 동료와 스킬북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덱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원형'캐릭터를 진형의 앞쪽에 세워 놓고 탱커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방어형' 동료의 높은 방어력을 활용해 전투의 공격을 담당하는 공격형 탱커로 활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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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칸 중 5칸의 배치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자신만의 진형을 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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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전기'에는 2가지 방식의 PVP가 존재하는데 각 콘텐츠에 따라 전략적으로 진형을 구성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PvP 콘텐츠는 1 대 1 매치로 이루어지는 '아레나'다. '아레나'에서는 자신이 달성한 최고 랭크를 뛰어 넘을수록 보상이 주어진다. 이용자들은 자신보다 상위 랭크의 소속되어있는 인원을 선택적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에 맞춰 덱을 조합해 전략적으로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상대방의 골드를 약탈해 오는 약탈 '요새전'이다. '요새전'은 다른 이용자가 일정 시간 동안 파견을 보낸 동료에 대해서 일정 금액을 약탈해 오는 콘텐츠다.

'요새전'에서는 '공격무기'와 '수비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데, 공격무기는 상대방 진형을 공격하기 위한 전용 무기이며, 수비무기는 공격해온 적을 방어하기 위한 무기로 쓰인다. 각각의 무기는 장비와 같이 '강화'와 '승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승급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의 재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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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골드를 약탈하는 요새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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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넘는 아레나 전투

◆화려한 이펙트로 눈과 귀가 즐겁다

'루나전기'에서는 각 캐릭터 별 고유 스킬을 화려한 이펙트로 확인할 수 있다.

각 캐릭터들은 일반 스킬 사용 시와 크리티컬 공격 사용시의 이펙트가 각기 다르게 설정돼 있으며, 이펙트가 변경 되거나 카메라의 각도가 자동으로 변경되면서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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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과 함께 터지는 눈꽃 마법사 데이노의 스킬

◆12월 정식 서비스, 사전 등록 이벤트는 물론

'루나전기'는 '무한전직'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워 키우는 맛을 강조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획득할 수 있는 '스킬북'을 이용해 남들과는 다른 캐릭터와 특별한 진형(덱)을 조합할 수 있다.

또한 주인공 '클라우드'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모험가'로서 몰입해 게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12월 돌입 예정인 정식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은 약 50여종, 199개의 캐릭터와 200여개의 탐험 스테이지, PVP 2종, 아이템 획득 건물 등 총 이용자 레벨 40까지의 콘텐츠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루나전기'의 특별페이지(http://event.mobile.actoz.com/Games/Luna/PreRegEvent)를 통해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 캐릭터 '균형형 릴시' 및 '5성 장비 소환권(2개)', '열쇠(100개)', '20만 골드', '동료 진화석(5개)' 등 사전 예약 한정 패키지를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뽑기 이벤트 '루나의 취향'에 참여한 이용자에겐 정식 서비스 시 뽑기를 통해 본인이 획득한 '스킬북' 아이템을 제공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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