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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한줄평] 백발백중 '유쾌, 상쾌,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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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 for Kakao'가 국내 시장에 모바일 총싸움게임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민돌격'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던 '백발백중'은 국내에서도 구글 매출 TOP5 안에 입성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백발백중'의 흥행 요소로는 손쉬운 조작이 첫 번째로 꼽힙니다. 그동안 있어왔던 '모바일 총싸움게임은 다소 어렵다'는 인식을 한번에 깨버린 것이죠. 다양한 총기를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고요. 또 실시간 PVP, 레이드도 빼놓을 수 없는 '백발백중'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백발백중'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좋아요

그동안 나왔던 모바일 총싸움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FPS, TPS 게임과 같은 재미를 느끼긴 힘들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백발백중'은 '게임 초보'인 저도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남성 이용자들을 매료시킬만한 섹시한 용병들도 있고요(웃음).

미션 모드는 챕터마다 배경이 바뀌고, 다양한 적들이 등장하죠. 무인기와 싸우기도 합니다. 또 차에 탄 상황에서 좀비를 처치하는 스테이지도 있어요. 다양한 요소들 덕분에 지루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또 조작감이 상당히 괜찮아요. 벽 뒤에 숨고, 나와서 빠르게 적을 조준하고, 쏘고. 특히 헤드샷을 했을 때는 정말 짜릿해요. 또 다양한 총들이 있어서 소유욕도 자극하더라고요.

'백발백중'은 여성들도 크게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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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굳이 돈을 쓰지 않아도 시간을 들이면 총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성장 시키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각 총마다 부품도 다르고, 총기 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경험치가 정말 안오르더라고요.

또 성우의 목소리가 나와서 좋긴 한데 안젤라 같은 경우는 얼굴과 목소리가 잘 안맞는 것 같아요. 뭐랄까, 만화에 나오는 그런 목소리 같더라고요(웃음).

◆한줄평

'백발백중'은 남자는 물론 여자들도 단숨에 매력을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집에서, 사무실에서 혹은 잠시 휴식을 할 때 잠깐씩 하기에도 그만이죠. '백발백중'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유쾌 상쾌 통쾌'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을까요(웃음).


글=양한나 아나운서
정리=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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