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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애스커' 2차 CBT 돌입, '우리 게임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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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기대작 '애스커'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에 돌입했다. 온라인 액션 RPG를 표방하는 '애스커'는 지난 해 10월 1차 CBT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투와 그래픽, 조작성 등을 전면 개편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2차 CBT에 참가한 이용자는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등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의 직업군을 선택해 최대 3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애스커'는 이번 테스트에서 31종의 보스 몬스터와 38종의 스테이지, PvP, 낚시 시스템, 캐릭터 커스텀 등을 공개해 보다 풍성해진 콘텐츠의 재미를 선사한다.

한층 정교해진 액션과 다양한 콘텐츠로 재무장하고 이용자들 앞에 나선 '애스커'의 2차 CBT는 어떨지 알아본다.

◆ 4일 간 모두 경험할 수 있을까? 다양한 콘텐츠

이번 2차 CBT에서는 총 38종의 스테이지가 오픈되며, 최고 30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등 각각 개성 넘치는 전투 스타일을 갖춘 직업군을 선택해 4일간 마음껏 '애스커'만의 액션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특히 각 스테이지 별로 보스 및 일반 몬스터가 대거 등장하고, 부위별 공략이 가능한 부위 파괴 몬스터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1대1 PvP모드 '결투장'과 다양한 모드를 경험하고 도전하는 '불사의 전당' 등이 오픈된다. 이 밖에도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첫 도입되고, 아이템 제작, 낚시, 업적, 칭호, 통계 등 부가 콘텐츠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RPG의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 정교한 액션성↑ 그래픽 퀄리티도↑

지난 1차 CBT와 비교해 게임성이 전반적으로 진화된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전투와 그래픽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입력구간 및 캔슬구간 등을 전면 재조정 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또한 빠른 기상이나 돌진 중 공격, 혹은 회피 후 공격 등 추가 액션을 더함으로써 액션 패턴의 다양화를 추구한다.

아울러 보스 몬스터의 공격에 맞서는 카운터, 몬스터의 공격을 취소시켜 무력화 시키는 피격 캔슬, 약점 부위를 공략해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부위파괴 등을 추가해 조작의 재미가 한층 강화됐다.

시각적인 그래픽 연출도 변화시킴으로써 더욱 높아진 그래픽과 함께 실감나는 전투를 선사한다. 물리 기반의 랜더링 기법(PBR)을 본격 도입해 빛의 값을 일괄 적용하는 것이 아닌 실제 상황에 따른 빛과 재질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사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간대 변화에 따른 시각적인 차별성과 액션성의 변화, 어둠, 안개, 빛, 그림자 등 게임 내 환경적 요소에 따라 스테이지의 연출 요소 역시 대폭 강화돼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 직업군별 개성 강한 전투 스타일

이번 2차 CBT에서는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등 각 직업별로 뚜렷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는 3개의 직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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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1) 템페스트
빠른 움직임과 민첩한 근거리 스킬을 구사하는 '템페스트'는 지난 1차 CBT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높은 선호를 받은 직업으로, 더욱 길어진 쌍수 무기로 보다 넓은 범위의 공격이 가능해져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민첩이 특화돼 있고 힘이 낮은 대신 빠른 마나 회복력으로 스킬 사용 주기가 짧은 것이 강점이다. 또한 공중에서 날카롭게 적을 내리찍거나 몬스터의 신체에 올라타는 등 다채로운 컨트롤이 가능해 화려한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 소울브레이커
커다란 대검을 사용하는 '소울브레이커'는 크게 휘두르는 강력한 한방 공격이 강점으로 보다 묵직하고 강해진 전투 능력을 선보인다. 힘과 체력이 높아 강도 높은 공격력과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적과 근접해 공격을 가한다. 힘을 모아 내리찍는 호쾌한 일격으로 누구보다 빨리 보스 몬스터를 지치게 만드는 시원한 액션을 선사하며, 가장 표준적인 캐릭터로 조작이 용이하다.

3) 플레어
화염, 냉기, 번개 등을 다양하게 다루는 전투법사 '플레어'는 마법 스킬을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에 능할 뿐만 아니라 거대 망치를 휘두르는 근접 타격 공격도 가능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적재적소에 화려한 마법 스킬을 구사할 경우 넓은 범위의 공격과 큰 피해량, 다양한 상태 이상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조작의 재미가 큰 직업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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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스킬 사용 장면(좌) 템페스트, (우)소울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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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스킬 사용 장면, 플레어

◆ 총 38종 스테이지 및 보스 몬스터 공개

이번 2차 CBT에서는 아넬로 마을과 팍스랜드, 넥스랜드 3개의 지역이 열리고, 총 38종의 스테이지(던전)가 오픈된다.

이용자들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의 단원이 돼 38개의 스테이지를 탐험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며 모험을 펼쳐 나가게 된다.

'아넬로 마을'은 블랙쉽 단원들의 기본 거점이 되는 장소로, NPC를 통해 퀘스트를 획득하고, '애스커'의 중요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다. 또한 각각의 위치에 있는 포탈을 통해 장인 길드 거주지, 상인 길드 거주지, 블랙쉽 기지, 낚시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팍스랜드'는 1부터 17레벨 이하의 이용자들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으로, 아넬로 마을 외곽, 절망의 하늘 협곡, 숨겨진 지하 우물, 안개 호수, 사라진 지하 감옥, 고요한 해안 등 총 1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넥스랜드'는 17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마녀 보호소, 보더라인 북쪽, 마녀 사냥터, 일그러진 겨울, 버려진 함선 등 21개의 스테이지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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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스크린샷, (좌)마녀 보호소, (우)블랙쉽 기지

1) 스테이지의 변화 : 개선된 그래픽으로 미스터리어스한 분위기 극대화, 지형지물 활용 및 장치요소 대폭 보강

'애스커'의 스테이지는 전체적인 색감이 차분하게 조정됐고, 물리기반 랜더링 기술을 적용하면서 미스터리어스 한 게임의 분위기와 깊이 있는 세계관을 잘 표현하고 있다. 스테이지 곳곳에 지형지물을 더한 점도 눈에 띈다. 초반부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하늘협곡'의 경우 공중에 떠 있는 상태의 하늘섬을 타고 다음 구간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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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아넬로마을 낮 풍경, (우)아넬로마을 밤 풍경

이동 시 섬 아래로 낙하하게 될 경우 캐릭터가 피해를 입게 돼 주의해야 한다. 하늘섬 뿐만 아니라 뗏목, 망루 등 다양하게 제공되는 지형지물 요소들은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고, 스토리와 긴밀하게 연관돼 게임 진행에 더욱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신기전을 이용해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스테이지나, 이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즐기는 보스전의 재미도 제공하고, 같은 장소라도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대폭 변화하는 다양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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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창살 (우)조작 레버

2) 예측불허의 전투가 펼쳐진다! _ 진화된 몬스터 등장
이번 2차 CBT에서는 총 31종의 보스 몬스터와 70여 종의 일반 몬스터가 출현한다. 기존에 등장했던 몬스터도 개선된 모습으로 선보이고, 새로운 몬스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몬스터의 이동속도, 공격거리, 행동패턴 등이 조정되면서 이용자는 보다 명쾌하면서도 매 순간 스스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각 보스 몬스터들은 행동 및 공격 패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스전을 클리어 해 나가는 재미를 크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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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변형된 상인길드장, (우)마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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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몬스터 라벡

◆ 당신의 실력은 어느 정도? 1대1, 다대다 PvP 콘텐츠

1)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루는 1대1 PvP 모드 '결투장'
일반 스테이지를 통해 몬스터와의 대결을 펼쳤다면, 실제 이용자와 1대1로 전투 실력을 경쟁할 수 있는 PvP 모드 '결투장'이 오픈된다. 이용자는 메뉴 버튼을 통해 언제든지 결투 대기실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등한 실력의 이용자와 무작위로 1대1 매칭돼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분간 진행되며, 입장한 PvP 공간 안에서 각자 가지고 있는 스킬과 액션을 조합해 긴박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경기에서 승리한 이용자에게는 PvP에 적합한 전용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가 주어진다.

2) 다양한 모드를 클리어 해나가는 재미! 도전의식 자극하는 PvE 모드 '불사의 전당'
'불사의 전당'은 일반 스테이지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와 이용자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콘텐츠다. 강력한 힘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하거나, 특수한 임무를 부여 받아 도전 하기도 한다. 최대 4명이 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10레벨 단위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층에 입장할 수 있다. 주어진 조건 내에서 임무를 완수할 경우 도전 레벨 별로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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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불사의 전당, (우)PvP 아레나

◆ 2차 CBT에 추가된 신규 시스템들

1)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새롭게 오픈된다. 얼굴, 체형, 장식 등 각 탭 별로 원하는 스타일의 외형을 꾸밀 수 있어, 나만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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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플레어(상), 소울브레이커(하)

2) 스킬강화 시스템
캐릭터를 성장 시켜 나가며 획득하게 되는 스킬 포인트를 이용해 각 직업별 고유 스킬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위력을 높이는 단순한 강화부터 스킬 발동까지의 시간을 줄이거나 수퍼 아머 기능이 추가되는 등의 다양한 부가 혜택을 추가할 수 있다.

3) 장인 시스템
특정 레벨에 도달한 시점에 무기, 방어구, 액세서리 중에 단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제작 스킬로, 재료와 소재를 모아 본인이 선택한 장인 스킬에 맞춰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본인의 숙련도에 따라 제작되는 장비의 기본 성능도 달라지게 된다.

4) 평판
이용자의 미션 수행 및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상인길드, 장인길드, 버지니아기사단 등 '애스커'에 존재하는 여러 단체로부터 받게 되는 평가 수치다. 총 8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각 단체들과 연관된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평판과 연계된 특정 지역의 스테이지를 완료해 나가면서 평판을 높여나갈 수 있다. 각 평판의 등급에 따라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게 존재하며, 특정 장비의 생산에 필요한 중요 재료도 획득할 수 있다.

5) 스테이지 달성도
각 스테이지에는 존재하는 여러가지 미션을 달성할 경우 스테이지의 달성도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상위 난이도의 개방, 스킬 포인트 습득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6) 칭호/업적
게임 플레이 중 주어진 업적을 달성할 경우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 칭호 시스템은 업적달성, 퀘스트 완료, 이벤트 참여 등에 대한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장착할 경우 부가적인 효과가 발동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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