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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마일게이트가 바라보는 사회공헌 '희망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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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스마일게이트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세상'을 꿈꾸며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재단법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를 설립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은 바로 '희망의 확산'이다. 이를 위해 단순히 선심성, 일회성 기부가 아닌,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희망을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그룹 내 각 계열사들의 자산을 적극 활용해 체계적인 활동을 이루고 있다.

◆'함께하는 즐거움' 나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게임산업, 사회, 글로벌까지 '희망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멤버십, 게임&문화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게임의 본질적, 긍정적 역할을 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또한 오렌지팜, 애니팡 펀드를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공모전, 오렌지팜 등 모든 창작 결과물은 제작자들에게 권리가 주어지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열정을 지원한다는 점은 다른 지원사업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힌다.

한국 잡월드 게임개발회사 체험관, 가족게임문화교실, 청소년 진로 설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및 행복한 미래 설계도 돕고 있다. 또 글로벌 교육 지원 및 다문화 아동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해 희망학교, 정보화 소외지역 IT교육 지원, 다문화 아동 교육 후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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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재 양성, 적극 지원

앞서 언급했듯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청년 인재 육성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특히 눈에 띈다.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은 창의적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모토 아래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문화콘텐츠 창작에 열정이 있는 인재들을 모집하고 이들에게 창작 공간, 기자재, 연구비와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을 통해 어썸피스, 새거모어스튜디오, 마스트게임즈 등 3개 개발사가 창업했고, 그 중 마스트게임즈는 현재 오렌지팜 서초센터에 입주해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게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담아 상상의 창을 여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작품은 시상 외에도 스마일게이트 멤버십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통해 실제 게임으로 제작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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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년 인재 양성 지원의 핵심이다. 2014년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 구축의 첫 걸음으로 시작된 오렌지팜은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이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 기반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 내외부 네트워킹 프로그램 개최 및 24시간 상주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지원한다. 또 정기적인 리뷰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및 사업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렌지팜은 향후 스타트업 지원 기회를 확대키 위해 서울 외 지방으로 인큐베이션 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타 창업 기관과의 제휴,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 전방위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난 4월 오렌지팜 1주년 간담회에서 서상봉 오렌지팜 센터장은 "스타트업에게 결핍된 요소를 채워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등 오렌지팜이 스타트업들에게 보다 견실한 성장 플랫폼으로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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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그리고 글로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14년 다문화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와 후원 계약을 체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지원비 후원은 물론 지구촌학교 어린이를 초청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잡월드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또 2015년에는 스마일게이트, 선데이토즈 임직원들이 지구촌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활동도 활발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이 갖고 있는 재능과 헌신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이 스스로 희망을 찾아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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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평등하게 교육받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미 중국, 베트남의 농촌 지역 두 곳에 '스마일게이트 희망학교'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부를 통해 필요 물품과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중국 문화 소외 지역에 제3호 '스마일게이트 희망학교'를 설립하고, 정보화교육교실 개선공사 및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지구촌 소외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시설 건립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의 진로탐색도 돕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의 문화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가족의 인식 변화를 도우며, 청소년 멘토링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적 지원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잡월드 '게임개발체험관' 개관을 비롯해 지스타2014에서는 가족게임문화캠프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또 경기중소기업청과 함께 하는 초,중학생 진로탐색활동 지원 활동도 펼쳤다.

올해는 '예스! 스마일 프로젝트'를 진행, 청소년 문화 콘텐츠 동아리 지원사업,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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