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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한줄평] 탑오브탱커 '볼수록 매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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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 중국에서 대박을 낸 '워짜오MT2'가 '탑오브탱커 for Kakao'란 이름으로 국내에 상륙합니다.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게임성을 검증받은 원작을 거의 그대로 보존, 최대한 빨리 국내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캐주얼 게임만 즐겨하다 모바일 RPG를 처음 접한 '게임 초보' 양한나 아나운서는 처음에는 다소 적응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자동전투 덕분에 금방 감을 잡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캐릭터 성장부터 전투, 보스 몬스터와의 만남,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리저리 눌러보며 직접 경험한 양한나 아나운서는 '탑오브탱커'를 두고 '볼매 게임', 그러니까 볼수록 매력있는 게임이라는 한줄평을 내놨습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탑오브탱커'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좋아요

주로 모바일로는 캐주얼게임을 하는 편인데 '탑오브탱커'의 그래픽에 놀랐어요. 컴퓨터 게임처럼 완전 고퀄리티라고 할 순 없지만 깔끔하고 정교한 그래픽이 게임 몰입감을 더해주는 느낌?

그리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완전 귀여워요. 타우린 인형을 안고 있었는데 인터뷰가 끝나고 집에 가져가고 싶더라고요. 물론 게임 내에서도 귀엽게 구현이 잘 돼 있고, 각 캐릭터들의 유머스러운 멘트들도 눈에 띄었어요.

짧은 시간이라 모든 콘텐츠를 깊이있게 즐겨보진 못했지만 천천히 시간을 갖고 해볼만한 콘텐츠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면 부담없이 한 번 시작해 볼 생각이예요.

참, 자동전투도 편했어요. 모바일 RPG를 안하다보니 자동전투를 처음 접했거든요. 제가 즐겨하는 '도타2'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시작했다가 (잘 못해서)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 '탑오브탱커'의 자동전투는 신세계였어요(웃음).

◆아쉬워요

귀여운 캐릭터에 반해서 '탑오브탱커'를 시작하는 저 같은 여성 이용자도 있을텐데 솔직히 조금은 어려웠어요. 저 같은 '게임 초보'를 위해 설명이 좀 더 쉬웠으면 좋겠어요.

중국에서 워낙 성공한 게임이라 한국에서도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뭐랄까요. 한국 이용자들만을 위한 콘텐츠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예를 들면 한국 냄새가 물씬 나는 캐릭터(웃음)?

◆한줄평

'탑오브탱커'는 볼수록 매력있는 게임이다.


정리=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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