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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OL팀, 메스 들이댔다

이정현, 채광진, 조재환 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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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의 서포터 '푸만두'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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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원거리 딜러 '피글렛' 채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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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S의 정글러 '호로' 조재환.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개편에 들어갔다.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단장 이성영)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이정현, 채광진, 조재환과 2014년 9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서머 시즌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3에서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SK텔레콤 T1 K의 서포터 '푸만두' 이정현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은퇴하고 새로운 진로를 위해 학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SK텔레콤 T1 K의 원거리 딜러 '피글렛' 채광진은 휴식 후 향후 진로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창단 멤버로 IEM 쾰른 대회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시즌 4강 등의 성적을 거둔 SK텔레콤 T1 S의 정글러 '호로' 조재환은 재충전 후 해외 팀을 물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T1은 앞으로 선수 공개 모집 및 테스트를 거쳐 리빌딩을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SK텔레콤 T1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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