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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석 맞은 '피파온3' 또 한번 퍼준다…이번에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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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을 노린 넥슨이 또 다시 '피파온라인3'에 퍼주기식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피파온라인3'가 '리그오브레전드'를 꺾고 PC방 1위에 올랐던 월드컵 이벤트의 열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PC방에서 '피파온라인3'을 이용한 시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추석 이벤트를 5일 돌입했다. 오는 10일까지 PC방에서 120분 동안 '피파온라인3'를 플레이하면 'WC브론즈 패키지', '감독·팀 변경권', 50만 EP(게임머니)를, 240분 동안 플레이시 300만 EP, '경험치 이전권 70% 1장', '15LV 경험치 획득권'과 '월드XI선수팩', '2002 한국 전설 선수팩', '시즌랜덤 10명 베스트 선수팩' 중 하나를 무작위로 제공한다.

넥슨은 앞서 진행한 PC방 이벤트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월드컵 시즌이었던 지난 6월 21일 '피파온라인3'은 점유율 39.09%(게임트릭스 기준)까지 치솟으며 부동의 1위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끌어내렸고, 'PC방 최강 보상' 이벤트가 실시된 7월 19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조차 달성하지 못한 점유율 55%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추석 이벤트 역시 '퍼주기식' 이벤트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5일 시작된 '피파온라인3' 추석 이벤트의 경우 240분 무작위 보상 품목이 지난 7월 19일 진행된 이벤트 보상과 동일한 만큼 적잖은 게이머들이 PC방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주요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피파온라인3' 추석 이벤트에 대해 문의하는 게이머들의 숫자도 급증하는 상황이다.

넥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함께 모인 친척들과 함께 PC방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피파온라인3'를 즐겁게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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