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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프마2014] 시뮬게임 결과, 프로야구 역대 최강팀 누구?

게이머가 직접 구단주가 돼 선수들을 영입하고 타순, 전략을 결정하는 매니지먼트 게임 '넥슨프로야구마스터'가 2014년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그래픽 강화부터 전작의 부족한 점을 보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넥슨프로야구마스터2014'는 사전 등록 서비스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며 흥행을 예고했다. 최고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겠다는 정욱 넵튠 대표의 다짐처럼 최고를 꿈꾸며 나온 '넥슨프로야구마스터2014'. 정식 출시를 맞아 게임에 대한 주요 특징을 살펴봤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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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라인업, 00 현대유니콘스 역대 최강팀 등극'

프로야구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모바일게임 '넥슨프로야구마스터2014(이하 넥프마2014)'를 서비스하는 넥슨이 게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 역대 우승팀들의 전력을 비교·분석한 결과 2000년 현대유니콘스가 가장 강력한 팀으로 나왔다.

넥슨은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넥프마2014'를 활용해 역대 최강팀(10개 팀)의 정규 리그를 진행, 시뮬레이션 결과 2000년 현대유니콘스가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넥프마2014'에서 108번의 정규 경기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결과다. 역대 최강팀으로는 1992년 롯데자이언츠부터 1994년 LG트윈스, 1999년 한화이글스, 2000년 현대유니콘스, 2001년 두산베어스, 2008년 SK와이번스, 2009년 기아타이거즈, 2011년 삼성라이언즈, 2013년 넥센히어로즈, 2013년 엔씨다이노스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제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현실성이 높다. 비록 게임이기는 하지만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는 면에선 예측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넥슨은 이번 시뮬레이션 경기에 앞서 각 구단이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시즌의 선수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에 적용했다.

넥슨은 1992년 롯데자이언츠를 우승으로 이끈 염종석부터 LG트윈스 이상훈, 한화이글스 정민철, 현대유니콘스 정민태, 두산베어스 김동주, SK와이번스 김광현, 기아타이거즈 윤석민 등 당시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2000년 현대유니콘스가 정규 리그 2회 우승, 한국시리즈 3번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나왔다. 투수 정민태를 비롯해 김수경, 임선동, 정명원 등을 앞세운 탄탄한 마운드에 박재홍, 박경완, 퀸란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 여기에 테이블세터 전준호와 박종호, 하위 타선에서 든든한 지원사격을 해준 심재학, 이숭용 등 최강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현대유니콘스의 위력이 드러난 것.

이 외에 1992년 롯데자이언츠와 1994년 LG트윈스는 시뮬레이션 결과 각각 1회씩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2000년 현대유니콘스를 잇는 강팀으로 나왔다. 1992년 롯데자이언츠는 3차례 한국시리즈를 진출해 2회 준우승에 그치는 등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LG트윈스는 두 차례 한국시리즈에서 1회 우승, 1회 준우승 했다. 20009년 기아타이거즈도 2회에 걸쳐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시뮬레이션 경기가 진행된 '넥프마2014'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중인 '넥슨프로야구마스터2013'의 후속작으로, '싱글모드'와 선수 성장 요소 및 작전 요소가 새롭게 추가된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 T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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