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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몬스터 길들이기, 펠로우 시스템 '주목'

장장 9년이다. 지난 2005년 첫 공개된 '네드(현 이카루스)'가 공개서비스까지 걸린 시간이다. 9년 이라는 시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오랜 개발 기간만큼이나 많은 것이 달라졌고 또 업그레이드 됐다. 이 게임을 개발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신감도 엿보인다. 회사측은 자사의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해 만든 '이카루스'의 성공을 발판삼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공개서비스를 앞둔 '이카루스'의 주요 특징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살펴봤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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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에는 몬스터를 길들여 전투나 모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펠로우 시스템이 존재한다. 펠로우 시스템은 단순히 사냥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각종 몬스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로 이 게임에만 있는 특징 중 하나다.

펠로우를 소유하려면 먼저 필드의 몬스터를 길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길들이기에는 펠로우의 습성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고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펠로우를 타고 있는 적을 쓰러뜨리고 펠로우를 빼앗을 수도 있다. 또한 공중 펠로우의 경우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길들이기도 한다.

펠로우 시스템은 7레벨부터 지상 길들이기를 사용 가능하며, 15레벨부터는 공중 길들이기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위메이드는 신규 펠로우를 100여종 이상 선보일 계획이며, 다양한 클래스 특화 펠로우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길들이는데 성공한 펠로우들은 이용자를 도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드넓은 지역을 빠르게 누비거나 지형 구조상 걸어서는 올라가지 못하는 곳을 시원하게 날아가는 등 각종 이동의 제약을 풀어낼 수 있음은 물론, 전투 상황에서도 맹활약한다.

펠로우는 지상 펠로우와 공중 펠로우, 그리고 본 캐릭터의 곁에 머물며 전투를 도와주는 펫으로 구분된다. 펠로우에 올라탄 채 전투를 펼치면 추가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PvP나 인던, 공성전 등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해진다.

펫은 AI(인공지능)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며 적을 공격한다. 수동 모드로 변경해 이용자가 직접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위험한 순간이나 평소에 약했던 부분을 펫과 함께 동행함으로써, 보완할 수도 있고 오히려 강력한 부분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이카루스'에는 보유한 펠로우를 봉인해 아이템의 형태로 만든 후, 각종 무기나 펠로우에 장착해 보다 강력하게 만드는 합성의 기능도 존재한다.

[데일리게임 편집국 de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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