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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년의 기다림' 소니 'PS4' 한국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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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차세대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가 전작 출시 후 7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아온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는 17일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PS4의 국내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당일 현장판매 상품은 PS4와 2개의 번들 세트, 그리고 PS 카메라 등이며, 현장에서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444명의 고객에게는 수직받침대(소비자 가격 2만7800원)와 3만원 상당의 PSN 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SCEJA)의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이 참석해 PS4 1호 구매자에게 상품을 전달하며, 런칭 세레모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PS4는 고성능 부품을 내부를 채운 것이 특징이다. AMD 8코어 CPU, GDDR5 8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등을 적용해 높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리모트 플레이'로 휴대용 플레이스테이션 'PS 비타'와 게임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게이머의 눈길을 끌 만한 요소다. 여기에 게임 화면을 바로 업로드에 타 게이머와 공유할 수 있고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중간에 즐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한편 PS4는 지난달 15일부터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해 12월 1일 기준으로 201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내년 3월 말까지 총 500만대 이상 PS4가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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