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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LOL팀 개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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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되기 전 CJ 엔투스 리그 오브 레전드팀. 위쪽이 프로스트, 아래쪽이 블레이즈.
신동진 프로스트행…블레이즈엔 제닉스 스톰 출신 강경민 영입

CJ 엔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프로스트와 블레이즈가 개편을 마치고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CJ 엔투스는 5일 공개된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출전 엔트리를 제출하면서 리빌딩이 완료됐음을 알렸다.

프로스트는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샤이' 박상면, '헬리오스' 신동진,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래피드스타' 정민성, '갱크드바이맘' 이창석, '스페이스' 선호산,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프로스트에 속했다. 특이점이라면 블레이즈에서 정글러로 활동하던 신동진이 프로스트로 소속을 바꾸면서 이현우와 함께 플래툰 시스템을 갖춘 것. 지난 서머 시즌에서 함께 뛰던 '헤르메스' 김강환과 '뮤즈' 김범석은 뜻이 맞지 않아 팀을 떠났다.

블레이즈는 '플레임' 이호종, '레밀은플랑플랑해' 강경민, '앰비션' 강찬용, '배미' 강양현, '캡틴잭' 강형우, '토피' 김진현, '러스트보이' 함장식으로 진용을 갖췄다. 강경민은 제닉스 스톰에서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공식전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이며 강양현과 김진현은 새롭게 뽑은 선수다.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A조에 속하면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LG-IM 1팀이 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해 실격패했기에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승자전에 자동 진출했다.

승자전에 프로스트가 올라간 상황에서 블레이즈가 아마추어 VTG를 제압한다면 한 팀은 8강 진출이 확정된다. 조 2위를 기록한다면 11일 열리는 와일드 카드 결정전으로 내려간다.

*기사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A조
1경기 LG-IM 1팀(실격패) VS CJ 엔투스 프로스트
2경기 VTG vs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자전 CJ 엔투스 프로스트
패자전
최종전
*10월 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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