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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또 터졌다!' 신작게임 연속 흥행…3월 신작 '모나크'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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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의 신작게임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말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 '다함께차차차'를 필두로 '마계촌', '하운즈' 등이 흥행 대열에 합류하며 선전을 예고한 것. 조만간 MMORPG 신작 '모나크'도 공개될 예정이라 이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RPS 게임 '하운즈'가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과 '스페셜포스2' 등을 제치고 장르별 3위까지 뛰어 올랐다. 횡스크롤 RPG '마계촌온라인'은 넥슨의 인기게임 '마비노기영웅전', 엠게임의 신작 '열혈강호2'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달 사전 공개서비스를 마친 '차구차구'는 기존 축구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콘텐츠 요소 등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차구차구' 이용자 'seraph03**'은 "귀엽고 나름 손 맛도 있어 위닝보다 나은 것 같다", 'eheh4**'는 "윤태진 목소리 들으려고 차구차구한다. 축구 게임의 맥! 차구차구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실사형 야구 온라인게임 '마구더리얼' 또한 같은 상황.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에 찬사를 보내며 공개서비스 일정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넷마블은 이 여파를 몰아 신작 '모나크'를 앞세워 MMORPG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찍겠다는 각오다. 넷마블 측은 "모나크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며 "기존 선보인 게임들처럼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크'는 RPG의 3대 요소인 전투와 직업, 아이템에 '부대전투'라는 차별화된 요소로 내세운 MMORPG 장르 최초의 부대전쟁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부대 단위 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으며 약탈과 점령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가 특징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모나크'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3월 초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하고 최종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템제작소'를 운영, 게이머들을 상대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템제작소에서는 '출석체크' 이벤트 등을 통해 무기와 장비상자 등 각종 아이템을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춘 게임을 선보이기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넷마블을 통해 선보이게 될 모든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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