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데일리게임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img1 ]]안녕하세요. 데일리게임 취재편집부장 황재훈 입니다.

지난 2008년 11월11일 데일리게임이 글로벌 게임웹진이라는 목표를 갖고 출발한 지 어느덧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게임산업 현장을 누볐고, 게임산업의 일원으로써 데일리게임도 산업 발전과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수많은 독자님들과 게임업계 종사자분들의 성원으로 데일리게임은 작지 않은 결실을 맺기도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한분 한분을 모두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지만, 데일리게임은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아직 데일리게임은 최근 한국 사회의 시사 트렌드를 관통하고 있는 '나꼼수'와 같은 풍자와 유머, 재미가 가득한 콘텐츠를 만들 깜냥은 갖추지 못했습니다. 또 게임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게임 깊숙한 곳에 있는 재미를 풀어서 낱낱히 전달해 드리지 못하는 점도 무척 아쉽습니다.

지금 당장은 부족합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뉴스와 특종으로 읽는 재미, 찾는 재미, 보는 재미를 만끽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난 뒤 독자 여러분을 모시고, 저희를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과 성대하게 잔치를 열고 싶습니다.

신년 모두에 인사드렸던 것 처럼, 데일리게임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주춧돌 위에 한걸음씩, 작지만 힘차게 성장해나가겠습니다.

독자 제위께서도 추워져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황재훈 拜上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