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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김택진 부부 동반 나들이,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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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부사장이 결혼 후 처음으로 동반 공식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부사장은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산도서관에서 '과학이 숨어있는 스포츠, 야구'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약 12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 김 대표와 윤 부사장의 강연을 경청했다.

이날 강연은 '10월의 하늘' 이라는 자발적 재능 기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0월의 하늘'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의사, 기자, 교수 등 자발적 재능 기부자들의 강연을 하는 행사로 김택진 대표도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강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부사장은 지난 2007년 비밀리에 결혼했고 이 사실은 2008년이 되서야 알려졌다. 당시 성공한 벤처기업인인 김택진 대표와 '천재소녀'로 불리던 윤송이 부사장의 만남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이후 김택진 대표는 윤송이 부사장을 최고전략책임자로 영입하면서 부부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윤 부사장은 올 하반기부터 신작게임들을 수출계약 자리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엔씨소프트의 해외 사업을 위해 발벗고 나선 상황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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