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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헌터로 변신한 서연지 "귀여운 좀비온라인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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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좀비온라인은 2D 그래픽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좀비들이 등장하는 MMORPG랍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제 이미지와 잘 맞기 때문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것은 아닐까요?"

얼짱 스타걸로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서연지가 좀비들을 퇴치하는 '좀비헌터'로 변신했다. 서연지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영스튜디오에서 홍보모델로 활약중인 '좀비온라인' 홍보물을 촬영했다.

"저는 좀비들로 뒤덮힌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내려온 좀비헌터 콘셉트로 홍보물 촬영을 하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저보고 좀비가 되는 것은 아니냐고 이야기하셨지만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연지는 이미 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한 얼굴이다. 특히 게임전문방송 온게임넷을 자주 시청하는 시청자라면 서연지를 모를리가 없다. 온게임넷 대표 리그인 '스타리그'에서 경기 전, 선수들을 돕는 스타걸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연지는 스타걸로 활동하자마자 빼어난 미모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걸은 저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준 고마운 자리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좀비온라인 홍보모델을 한다고 해서 스타리그에서 못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스타리그가 진행되고 있지 않으니 좀비온라인을 통해 게이머 분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타리그가 없어도 만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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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지가 스타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게임과 매우 친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서연지는 오히려 온라인게임보다는 아케이드게임에 친숙하다. 서연지는 아케이드게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대부분을 즐겨봤고 실력도 꽤나 좋다고 자랑한다.

"온라인게임은 많이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야 당연히 제가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니만큼 종종 즐기긴하지만 다른 온라인게임은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대신 오락실에서 게임하는 것은 정말 좋아한답니다. 오락실 게임 대부분은 고수라고 불러도 손색없을만큼의 실력자랍니다."

서연지는 최근 바쁜 방송활동과 모델일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줄어서 아쉽다고 한다. 그래도 '좀비온라인' 만큼은 틈날때마다 즐기겠다고 다짐한다. 자신의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만큼 다른 게이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요즘에는 오락실도 자주 가지 못해서 아쉬워요. 그래도 좀비온라인만큼은 고수 소리까지는 못들어도 못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만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제가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니까 다른 게이머 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요. 게임에서 만나면 많이 도와주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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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지는 앞으로도 꾸준히 모델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연기자나 가수가 꿈이 아니라서 다소 의외긴 하지만 서연지는 모델 활동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자신이 유명 모델이 되기 위한 작업이라고 설명하는 서연지는 분명 나이는 많지 않지만 자신의 일에서는 프로인 모델이었다.

"앞으로도 모델로 팬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키가 다른 유명 모델들처럼 크진 않지만 제 꿈은 모델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항상 그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꼭 모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비온라인은 게임 제목만 보면 너무 끔찍하고 잔인한 게임일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일단 캐릭터가 2D 그래픽에 너무 아기자기 하거든요. 좀비라는 소재는 이미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익숙하지 않나요? 게임 최초로 좀비를 전면에 내세운 귀여운 MMORPG 좀비온라인. 저 서연지와 함께 즐겁게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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