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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3차 비공개테스트 프리뷰

전세계인의 인기 콘텐츠 '삼국지'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PvP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빛소프트의 대작 MMORPG '삼국지천'이 12월 17일 3차 CBT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다.

지난 2차 CBT를 통해 70% 이상의 접속률과 60%에 달하는 재접속률을 기록, 높은 몰입도와 한층 개선된 그래픽으로 유저들에게 호평 받은 '삼국지천'은 이번 3차 CBT를 통해 보다 발전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대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계획이다.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버점검 없이 진행되는 이번 CBT에서는 별도의 테스터 없이 홈페이지에 가입만 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개서비스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무협과 삼국지 그리고 MMORPG를 좋아한다면 겨울방학의 시작을 삼국지천과 함께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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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NPC는 그만! 내가 바로 하후돈이다!!

기존 삼국지 게임들은 영웅에 대해 '게임 내에서 함께 전장을 누빌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유저들은 말한다. '난 영웅이 되고 싶다. 영웅의 친구가 아니라'라고 말이다.

'삼국지천'이 새로 선보이는 영웅 변신 시스템은 바로 이런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유저 캐릭터는 영웅 게이지를 이용해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다. 변신한 유저는 캐릭터의 외형이 변화하는 것은 물론, 능력치가 증가하고 각 영웅이 사용할 수 있는 고유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말 그대로 관우, 장비, 주유, 하후돈, 제갈량 등으로 대표되는 삼국지 세계의 영웅이 되는 것이다.

영웅 변신은 PvP로 상대 진영 유저를 제거하는 것과 필드의 몬스터를 일정 이상 사냥하면 얻을 수 있는 '영웅 게이지'를 소모하며 변신이 되면 기합과 함께 유저의 국가 및 직업에 따른 각 영웅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번 3차 CBT에서는 하후돈, 장비, 황개, 하후연, 관평, 태사자, 사마의, 제갈량, 주유 등 9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향후 더 많은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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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는 곧 국가. 천하를 정복하라

삼국지에서 영웅과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삼국지천'은 이번 3차 CBT에서 길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길드 단위의 대규모 공성전을 통해 직접 유저가 전장에 뛰어든 느낌을 선사한다.

게다가 중립 지역에서 이뤄지는 공성전을 통해 성을 점령한 길드는 해당 지역의 각 마을에 세금을 부과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성을 보유한 길드에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쟁을 통해 더 많은 성을 얻으면 얻을수록 세력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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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완전 재편으로 전투의 재미 업~

3차 CBT는 새로운 시스템만 추가된 건 아니다. 스킬 재편도 이뤄졌다. 모든 스킬을 재편함으로써 단순히 버튼만 누르는 전투를 사라지고, 사냥터 또는 레벨, 파티원 등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이 변화하는 보다 분석적인 사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고, 사운드도 개선해 타격감도 한층 강화해 전략의 재미와 통쾌한 느낌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약은 약사에, 탈 것은 마구간에

새로 선보이는 마구간 시스템도 주목할만하다. '삼국지천'에서 마구간은 단순히 탈 것을 보관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마구간에 보관된 탈 것은 유저가 사냥하면서 얻는 경험치를 함께 획득해 점차 성장해나간다. 말하자면 또 하나의 성장 요소인 셈이다.

이외에 무기와 방어구의 성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키거나 캐릭터 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유저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과 생산을 위한 재료를 수집하는 채집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또한 75레벨로 높아진 최고 레벨에 맞게 게임 내 콘텐츠도 확장된다. 퀘스트의 재배치는 물론 중립 지역 4곳, 이벤트 지역 9곳 등이 추가되고 39종의 유물과 3종의 탈 것이 새로 선보여진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체코 오케스트라 연주의 배경음악도 3차 CBT를 통해 공개,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1월 OBT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돌입하는 한빛소프트의 대작 '삼국지천'. 삼국지를 사랑하고, MMORPG를 즐기는 유저라면 원작의 영웅이 돼 전장의 박진감을 먼저 맛볼 수 있는 3차 CBT에 주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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