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에 이미 접속건수가 30만 건을 돌파했으며 2서버를 연지 20분만에 3서버를 오픈하는 등 대만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신규 서버도 준비 중이다. 특히, Facebook의 연동 등으로 SNS로의 확장을 기본 지원을 통해 접속한 유저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한 유저보다 150% 많은 걸로 집계되고 있다.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 대표는 “국내 서비스로 다져진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만에서의 런칭을 위해 수많은 준비를 해왔다” 며 “대만 내에서 '세븐소울즈'만의 색다른 재미로 성공적인 런칭을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