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에서 준비한 '매너 캠페인'은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웹툰'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신규 사용자들에게는 '프리스타일 풋볼'을 익히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는 컨탠츠로, 모든 유저에게 게임 외에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포털사이트의 웹툰 '마음의 소리'와 '놓지마 정신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석', '신태훈' 두 명의 작가가 '프리스타일 풋볼'을 통하여, 게임을 즐기는 방법과, 매너 있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에 웹툰으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두 명의 인기 작가의 새로운 만화를 '프리스타일 풋볼' 홈페이지에서 먼저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리스타일 풋볼'내에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신규 사용자들이 게임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에서 각종 게임방송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BJ '인트마스터'의 '매너 있는 프리스타일'이라는 영상을 선보인다. '프리스타일 풋볼'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인트마스터' 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전략뿐 아니라, 매너 있는 프리스타일이 무엇인지 사용자들에게 직접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와 함께, '매너 캠페인 실천'이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너 캠페인을 보고 실천하면서 생긴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들을 자유게시판을 통해 남기는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하여, 매주 10명에게 문화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풋볼'은 혼자 플레이 하는 것 보다, 친구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고,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할 때, 그 재미가 더 커지는 진정한 의미의 온라인 스포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협동과 이해라는 키워드를 설명하는데 가장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웹툰과 동영상을 통하여, 모든 사용자들이 '프리스타일 풋볼'을 즐기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