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한 리듬댄스 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가 25일부터 오픈 리허설 테스트와 함께 행복 품앗이 프로젝트 '해피 메이커 캠페인'을 시작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 테스트는 사전 신청한 이용자 1만 명과 함께 롤리롤리, 터치터치, 톡스톡스, 캐치캐치, 카피카피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테스트하게 된다.
또한 오픈 리허설 테스트에서는 나만의 식물에 물을 주고 키울 수 있는 ‘팻존’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게임머니로 액세서리, 의상, 헤어 등 700여 종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과 게임 내 쇼타임(간주부분)에서 고양이로 변신하는 고양이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해피 메이커 캠페인’을 실시한다. 리파의 '해피 메이커 캠페인'은 리파의 유저들이 게임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기반으로 음악을 꿈꾸는 주인공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오픈 리허설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플레이 외에 출석체크, 응원메시지 작성, 트위터 팔로우 등의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엠게임 김판주 본부장은 “이번 오픈 리허설 테스트는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면 할수록 누군가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는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며 “대규모 테스트인 만큼 리파의 다양한 컨텐츠를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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