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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각 게임사별 부스-넥슨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넥슨 부스는 전면이 시원하게 확 트여있어 시야의 답답함을 덜어준다.


'사탕은 보너스!'
부스 입구에는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하는 막대 사탕이 마련돼 있다.


신작 MMORPG '삼국지를 품다'를 시연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부스 한 켠에서는 넥슨이 웹과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연동되는 가능하도록 만든 멀티플랫폼 게임 '2012서울'를 체험할 수 있다.


부스 중앙 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대형 화면에서 상영되는 게임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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