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공개테스트는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며, 이후 정식 서비스까지 계속 유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에 걸쳐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 '헬게이트'는 Full-open 서비스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평균 300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기록한 유저가 50% 를 넘는 기록을 세웠다.
'헬게이트'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는 제품으로 완성도 높은 현지화 작업으로 일본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에 게임 완성도까지 더해져 설문조사에서 무려 90%가 넘는 유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HUE 김유라 대표는 “비공개테스트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앞으로 '헬게이트:도쿄'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며 “<헬게이트>처럼 잘 다듬어지고 몰입도가 높은 제품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의 판도 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