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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 소셜 네트워크 웹 플랫폼 시장 진출 선언

[[img1 ]]YNK KOREA(대표 김학준)는 올 연내 신선한 소재의 웹게임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0여 개의 다양한 웹게임 및 소셜 웹 콘텐츠를 확보, YNK가 갖고 있는 기술을 총망라한 SN 기반의 '하이브리드 웹 플랫폼(Hybrid Web Platform)'구축을 통해 SN 웹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YNK는 IT 콘텐츠 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갖춘 게임 콘텐츠와 유저 확장성이 큰 SN서비스를 접목하기 위해 2011년 IT 메가 트렌드로도 주목 받고 있는 '이브리드 웹 플랫폼(Hybrid Web Platform)>'을 구축하여 이를 단계별로 구체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SN) 웹 플랫폼 시장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유명 포털업체의 발빠른 행보에서 보여지듯 검색에서부터 상거래, 게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며 성장 잠재력에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자들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웹게임시장은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 예상돼 올해 전 세계 소셜 게임 매출은 8억2600만 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YNK KOREA 김학준 대표는 “올 한해 전략적 제휴로 안정적인 게임 라인업 확보와 함께 우수한 하이브리드 웹 개발 핵심 인력을 영입하는 등 내년 본격화될 사업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폰 앱 개발 역량까지 갖추어 다가오는 디바이스 융합 시대에 경쟁력 갖춘 기업으로 성장, 2011년 한층 더 도약하는 YNK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YNK는 기존 ‘로한’, ‘배틀로한’, ‘씰 온라인’ 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이번 신규소셜 네트워크 웹 플랫폼 사업을 집중 육성하여 제 2의 도약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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