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뮤 오리진2'와 '카이저'를 블루스택으로 플레이한 장면을 캡처해 공식 카페에 인증하여 참여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블루스택 공식 카페 뮤 오리진2 플레이 인증 이벤트 게시판에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게임 플레이 장면을 인증하거나, 카이저 레벨 인증 이벤트 게시판에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레벨 10이상을 인증하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블루스택은 '뮤 오리진2'와 '카이저'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용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두 모바일 게임을 블루스택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뮤 오리진2'는 웹젠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로, 주 활동 서버와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이저'는 넥슨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로, 1대1 거래와 장원 쟁탈전 등의 핵심 요소와 풀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블루스택 조현선 한국 지사장은 "모바일 신작 MMORPG를 PC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블루스택은 최적화 작업에 힘을 쏟아오고 있다. '뮤 오리진2'와 '카이저' 또한 그렇다"라며,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면서 간단하게 플레이 장면을 인증하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