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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컴투스 '체인스트라이크', 유저 소통 강화로 세계 시장 '겨냥'

[이슈] 컴투스 '체인스트라이크', 유저 소통 강화로 세계 시장 '겨냥'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턴제 전략 RPG '체인스트라이크’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했다.

'체인스트라이크'는 인기 있는 체스의 이동과 공격을 모티브로로 200여 종이 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공격범위와 방향을 고려한 자리배치 및 협공시스템 등으로 전투의 시작부터 끝까지 폭넓은 전략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체인스트라이크'는 지난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접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던전 진행, 유저간 대결 보상 추가 및 전투 밸런스 조정 그리고 신규 수호자들을 새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게임의 재미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로컬라이징된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유저들의 건의 사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유저 친화적인 운영 서비스를 통해 게임의 장기 흥행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또한 5월 말까지 진행되는 던전 타임 이벤트와 같이 게임 내에서 다양한 미션을 제공하며 유저들에게 게임 적응을 보다 쉽게 유도하고, 주말, 연휴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진행해 유저 보상을 극대화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낚시의 신, 골프 스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왔다.”며 “컴투스만의 유저 친화적인 운영 노하우를 통해 체인 스트라이크 역시 장수 흥행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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