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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배틀존 플러스,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조아라] 배틀존 플러스,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조아라(대표 이수희)에서 퍼블리싱하고 매직큐브(대표 하상석)에서 개발한 캐주얼 밀리터리 슈팅 게임 ‘배틀존 플러스’가 오는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공개 서비스(이하 ‘프리오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틀존 플러스’는 밀리터리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뛰어난 타격감과 온라인 게임 특유의 캐릭터 육성 재미가 잘 어우러진 게임이다. 기존의 다른 2D게임과 달리 3D 조작법을 이용해 더 쉽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8방향 아바타와 80여종의 국내 최다 총기는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배틀존 플러스’는 기존 ‘배틀존 온라인’ 특유의 전략성과 타격감, 최적화를 통한 초저사양이란 강점은 가져오되, 밸런스를 보정하고 캐릭터 이동속도를 증가시켜 게임성을 높였다. 또한 그 어떤 게임도 따라올 수 없는 쾌적한 그래픽과 실감나는 타격감으로 화끈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조아라 이수희 대표는 “그동안 배틀존 플러스를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유저분들에게 더 빨리 배틀존 플러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프리오픈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유저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틀존 플러스’의 이번 프리오픈은 오는 4월 20일 오후 6시부터 4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조아라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존 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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