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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마구마구, G마켓 프로리그 개막

[[img1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개발한 No.1 야구게임 <마구마구> 리그인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가 14일 개막, 4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G마켓에서 공식 후원하는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는 4월 14일부터 온라인 예선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리그에 진출할 8팀을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마구마구 클럽 소속의 레벨 프로 이상이며, 경기 방식은 노스펠전 1:1 9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될 본선리그는 5월 29일부터 약 두달간 매주 토요일에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8팀이 2개조로 풀리그를 벌인 후 각 조 1,2위가 4강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상금은 1위 일천만원, 2위 삼백만원, 3위 이백만원이며, 프로야구 해설위원인 김성한 전 감독과 천하무적 야구단 유명 캐스터인 허준 캐스터가 해설을 진행한다.

이번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개막을 맞아 G마켓에서는 신규회원 및 상품 구매 고객에게 마구마구 아이템과 G마켓 전용 배트를 증정하며, 넷마블에서는 대회 공식 명칭 퀴즈를 통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액세서리를 지급하는 등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구마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1 야구게임 <마구마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스태프카드’ 도입 등 더욱 현실성과 박진감이 넘치는 시즌3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야구위원회, CJ나눔재단과 함께 프로야구 사회공헌 캠페인 ‘CJ 도너스캠프와 함께 하는 나눔10번타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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