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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서든어택서 섹시미 뽐낸다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 서든어택서 섹시미 뽐낸다
'신이내린몸매' 섹시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등장한다.

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18일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는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에 신규 캐릭터로 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비, 빅뱅, 2NE1을 잇는 네번째 '서든어택' 전사로 발탁된 제시카 고메즈는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처럼 건강미 넘치는 외모와 강렬한 이미지의 모델로 평소 게이머들 사이에서 '서든어택' 전장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여전사로 손꼽혀 왔다.

제시카 고메즈는 18일 청담동에서 진행된 '서든어택' 이미지 촬영 현장에서 그녀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관계자들의 탄성을 받았다. 제시카 고메즈는 "서든어택과 같은 인기게임에 등장해 기쁘다"며 "서든어택을 통해 강인하고 건강한 여전사의 모습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게이머들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평소 강렬한 이미지와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손꼽히는 제시카 고메즈가 서든어택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시카 고메즈의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북미를 비롯한 서든어택의 글로벌 서비스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든어택'은 지난 2008년 인기가수 겸 영화배우 비를 시작으로 빅뱅, 2NE1 등 최고의 인기 스타들과 연계한 스타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다. 최고 스타들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해 게임과 접목시킨 '서든어택'의 스타 마케팅은 게이머와 스타 팬들 모두에게 좋은 즐길거리가 되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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