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재팬은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조직을 갖추고 게임포털 `게임츄을 선보였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박진환 사장은 `게임츄‘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됐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는 네오위즈재팬에 약 40억원의 추가 출자를 단행했다.
박진환 대표가 일본 법인장으로 건너가게 되면서 최관호 네오위즈 부사장 등이 국내 사업 조직 운영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