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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대방동 시대 마감

게임 제작 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창업 이후 머물러 왔던 서울 대방동을 떠난다. 2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560번지 데시앙 한빛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대표번호 02-328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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