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 개발사 테크모가 개발한 ‘DOA’는 3D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이번에 선보인 ‘얼티메이트는 시리즈 1편과 2편의 합본 게임이다. X박스용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오는 10월 국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MS에 따르면 X박스 라이브용으로 개발된 이 게임은 7가지 온라인 플레이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테크모는 전작 ’DOA3 익스트림 비치발리볼‘과 마찬가지로 미녀 캐릭터들의 의상쇼(코스튬 플레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