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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DOA 얼티메이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 손영진)는 14일 X박스용 인기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DOA) 시리즈 최신작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를 공개했다.

일본의 게임 개발사 테크모가 개발한 ‘DOA’는 3D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이번에 선보인 ‘얼티메이트는 시리즈 1편과 2편의 합본 게임이다. X박스용으로 제작된 이 게임은 오는 10월 국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MS에 따르면 X박스 라이브용으로 개발된 이 게임은 7가지 온라인 플레이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테크모는 전작 ’DOA3 익스트림 비치발리볼‘과 마찬가지로 미녀 캐릭터들의 의상쇼(코스튬 플레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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